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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O:
유아인(이방원)은 신세경(분이)에게 '니가 내 이름 부르면 나 힘들것 같아. 나 약해질거 같아'라며 독백한다. 그간 일을 고마웠다 말하는 신세경에게 유아인은 키스를 나눈다.
유아인, 신세경에 애틋한 눈물 키스 '낭만적이야' | 네이트 TV